눈 건강 지켜주는 LED 모니터 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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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오버 댓글 0건 조회 6,249회 작성일 20-08-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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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존, 눈 건강 지켜주는 LED 모니터 램프 ‘크로스 라이트 CL-2020’ 출시

 

- 크로스오버존, 모니터에 설치해 사용자 눈 지켜주는 크로스 라이트 CL-2020 출시

- 모니터 화면 눈부심 방지해 눈의 피로 감소, 모니터 사용시 집중력 향상

- 당겨만 주면 모니터에 간단하게 설치, USB 전원공급, 3만시간 사용 가능한 LED 라이트 

- 밝기 조절 가능, 차가운색, 표준색, 따뜻한색 등 사용자 취향에 따라 3가지 색온도 변경 가능

- 출시 기념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29,900원 특가 실시, 포토상품평 작성시 3,000원 상품권 증정

 

 

“모니터 사용시 눈 건강을 보호해주는 신개념 LED 모니터 램프를 만나보세요"

 

토털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은 모니터에 간단하게 설치해 화면 가독성을 높이고 눈 건강을 보호해주는 LED 모니터 램프 크로스 라이트 CL-2020을 전격 출시했다. 

 

매일 업무를 보는 회사원, 최근 학교가 아닌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 등 컴퓨터 모니터를 거의 매일 보는 현대인들은 눈 건강에 이상신호가 들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경우는 거실이나 공부방, 사무실의 형광등 불빛이 모니터 화면에 반사돼 사용자 눈에 지속적으로 자극과 피로를 유발시킨다.  

 

크로스 라이트는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모니터에 간단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LED 모니터 램프다. 

 

크로스라이트를 사용하면 빛이 모니터 화면에 반사되지 않고 모니터 주변만 비추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을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에 효율적이다. 

 

전원은 PC의 USB 단자에 연결해주면 되며, 최대 10단계까지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크로스 라이트의 LED 램프는 평균 3만시간 사용이 가능한데, 하루 10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론적으로 약 8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색온도는 따뜻한색(3000K) / 표준색(4000K) / 차가운색(6500K) 3가지 설정이 가능하며 LED 램프의 각도는 180도로 조절이 가능해 모니터 주변은 물론 간접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모니터 뿐 아니라 노트북 LED 램프로도 사용 가능하며, 공부나 독서할때도 LED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 직판팀 김성훈대리는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고객들의 눈 건강을 위해 크로스 라이트를 준비했다”라며 “이 뿐 아니라 크로스오버 20년 노하우를 살려 모니터 암과 USB 허브를 내장한 모니터 받침대 등 다양한 모니터 악세서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크로스 라이트 CL-2020은 11번가, 옥션, 지마켓, 네이버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6,900원이다. 

 

크로스오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8월 11일~16일 동안 네이버 스토어팜 단독으로 29,900원 특가를 진행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3천원 CU 상품권도 증정한다. 

 

 

 

제품 구입 링크: 

http://reurl.kr/32D981DAYQ

 

문의: 크로스오버 모니터 직판점 / ☎ 032-715-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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