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 15.8인치 덱스 지원 포터블 모니터 ‘크로스오버 158TF3’ 신제품 출시 & 기획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로스오버 댓글 0건 조회 3,974회 작성일 21-08-31 08:53

본문

대화면 15.8인치 덱스 지원 포터블 모니터 ‘크로스오버 158TF3’ 신제품 출시 & 기획전

 

- 대화면 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포터블 모니터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 출시

- 언제 어디서든 대화면 포터블을 즐긴다. 15.8인치 광시야각 LG IPS 패널에 삼성 덱스 완벽호환

- 휴대용 커버로 활용성 UP, USB 타입C와 HDMI 단자로 호환성도 우수

- 8/30~선착순, 229,000원 특가, 무료배송, 고급 에어포장, 일반 상품평 작성시 3,000원, 포토상품평 작성시 편의점 상품권 10,000원 증정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크로스오버의 새 대화면 포터블 모니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15.8형 화면에 900g의 가벼운 무게를 지닌 대화면 포터블 모니터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을 출시했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들은 13형 크기를 사용해 화면이 조금 작은 감이 있었던 반면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은 15.8형의 널찍한 화면에 LG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158TF3는 강화유리를 사용해 손가락이나 외부 충격에서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준다. 

 

900g의 무게에 363(W) x 232(H) x 11.9(D)mm 크기를 지녔으며,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카페나 야외 등에서 멋진 이동식 모니터로 변신한다. 

 

탈착이 수월한 전용 커버를 제공해 화면 보호는 물론 야외에서도 모니터 거치를 손쉽게 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터치 방식을 사용해 한번에 10개의 터치를 인식함으로써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좌우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제품 측면에는 전원공급을 위한 USB 타입C(PD) 단자와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타입C 단자, 그리고 미니가 아닌 일반 사이즈의 HDMI 단자를 지원해 외부기기에 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PC처럼 활용하는 덱스모드를 사용하거나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멋진 듀얼모니터로 변신한다. 

 

간단한 사운드를 듣기위해 2W 스피커 2개를 내장했으며 HDR 기능을 꼼꼼히 챙겨 넣은 점도 체크포인트. 

 

이외에도 플리커프리, 백라이트디밍, 게임모드, 블랙레벨 등 PC 모니터에 들어가는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냈다.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의 가격은 259,000원이다. 

 

크로스오버존은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보다 3만원 할인된 229,000원에 특가 판매되며, 특전 사은품으로 무료배송과 외부 충격 방지를 위해 고급 에어포장을 실시해 배송한다.

 

또한 일반 상품평 작성시 편의점상품권 3,000원을 지급하며, 포토상품평 작성시 편의점상품권 10,000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링크:

https://bit.ly/3gIXdcN

 

문의: 모다넷 / ☎ 070-7458-33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