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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크로너스 330F165 커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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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일 댓글 2건 조회 11,995회 작성일 18-06-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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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제품은 크로스오버 크로너스 330F165 커브드 입니다.
32인치 와이드(16:9) / PVA패널 / 1,920x1080(FHD) / 165Hz 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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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 커브드 모니터에 165Hz의 고주사율에 1ms응답속도~
엄청 기다려집니다.
발송했다고 전해들었는데....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드디어 모니터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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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보통 모니터 사양을 강조하는 다른 패키지들과는 달리
검정과 빨강으로만 디자인 하여 패키지가 강력한 인상을 주네요^^
FPS에 최적화된 디자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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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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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간단히 케이블들과 스탠드 그리고 모니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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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패키지마다 위치를 적어두어서 사용자들을 많이 배려했다는게 느껴지네요^^

먼저 스탠드를 조립하는 사진입니다
그냥 내려두고 하면 손상이 갈듯하여 박스에서 꺼내지 않고 조립했네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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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부분 마개를 만들어줘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게 보입니다.
그리고 스탠드 주변으로 벽걸이용 브라켓을 걸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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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부에 보호필름이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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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도 깔끔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좌특에는 버튼이 우측에는 입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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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전원 / DVI / HDMI / DP포트 / 오디오 단자가 차례로 배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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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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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R 커브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너무 슬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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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byone.gif?action_id=c9dd1ad95f48d379bf98f0049cc191d위 사진에서 봤듯이 정면에서도 확실한 커브를 느낄수 있어요~

 

집중이 엄청 잘 되는 느낌입니다.


상하부에 있는 필름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찬찬히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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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상당히 심플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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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화면입니다.  메뉴에서와같이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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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서 바로 다양한 화면모드로 바로 전화이 되어서 필요에 따라 쉽게 모드를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평소에 작업하던 캐드작업을 해 봤습니다.

 

모니터가 커서 좋은점도 있지만 커브드모니터만의 몰입도는 일을 집중해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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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엄청난 몰입감이~~~



 

작업화면으로는 못느낄수도 있을듯 하기도 하고 이모니터의 특징인 
165Hz주사율과 반응속도를 작업화면으로는 확인하기가 힘들어서
다음으로 드라마를 한편 시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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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슈츠

보는동안 정말 이래서 커브드 모니터로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화면에서보다 확실이 좋은 모니터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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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도 느꼈던 FPS에 최적화~


조준선을 키니 벌써 다 맞힐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배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급하게 녹스플레이어를 통한 배그를 실행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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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이 제 성능을 보여줍니다~

 

커브드라 게임하면서도 몰입감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녹스플레이어 + 배틀그라운드 조합으로도 돌린것이지만 부드럽고 게임하기 편하다는 느낌이 드는 진정한 게이밍 모니터 입니다.

 

녹스로 돌려본 베틀그라운드였기에 다시 정식게임을 해 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초점이 중간중간 나가지만 그래도 정말 빠르고 부드러운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성비 좋은 게이밍 모니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몰입도면에서 최고! 게임할때도 최고!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강력추천할 만한 모니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6162988433ed63da03fbf08d5aee293dbafb997_1528445159_26.jpg

*이 사용기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지민마마님의 댓글

지민마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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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님의 댓글

한끼줍쇼 작성일

후였다.
그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피로는 완전히 풀렸다.  그는 평상복으로
갈아입었다. 이제
는 다시 움직여야할 시간이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m)=+
=
제  목: 21세기 무인(武人) [35 회]
제4장 전개
서울 시내가 손에 잡힐 것처럼 가까운 곳으로 느껴지는  곳이지만 이곳은 조용했다.
도로에
https://www.nakk20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