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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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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자취 작성일22-02-23 10:34 조회1,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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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 사용자가 늘면서 유행하는 방식이 바로 크램셀(크렘셀?)이라는 방식이죠.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사실 노트북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방식을 몇년전부터 사용했는데 최근에 모니터에서 USB Type-C를 지원하면서 더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왜 'USB Type-C'를 지원하니 더욱더 편리할까요?

바로 USB Type-C가 가진 기능때문이에요. USB Type-C는 HDMI나 DP(Display port) 케이블과 다르게 전력까지 지원하는 케이블이거든요. 케이블의 성능에 따라 차이 있지만 최소 40W에서 최대 100W까지 지원하는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죠.

 

오늘 소개할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가 바로 모델명에 나와 있듯이 'USB Type-C' 단자를 지원하는 모니터이기 때문에 앞에 이렇게 서두가 길었네요.

 

그럼 지금부터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의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기

 

 

먼저 노트북에 USB Type-C단자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은 대부분 USB Type-C 단자가 있습니다.

 

 

모니터 단자 부분에 TYPE-C 영역에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USB-A영역에 키보드, 마우스도 연결합니다.

 

 

저는 키보드 마우스 두개를 동시에 끼우기 귀찮아서 USB 허브를 연결했습니다.

 

 

그럼 사진처럼 구성이 가능해요. 이렇게 하면 편리한 점은 노트북을 모니터와 연결하다가 노트북만 들고 나갈 때 연결 해제해야 하는 단자가 USB Type-C하나만 하면 됩니다.

 

 

노트북 충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지 확인해보니 일단 충전 모양이 확인되네요.

 

 

노트북에서 디스플레이 확장모드로 했을 때 모습이에요. 노트북 거치대만 있으면 듀얼 모니터로 구성된 모습이 될 것입니다.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는 화면주사율이 오버클럭으로 100Hz까지 지원하는데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해도 95Hz까지는 별다른 설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면서 모니터에 영상을 볼때도 이렇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요즘 유행하는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는 모습이에요.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꼭 참고할만한 부분이네요.



모니터 성능을 제대로 알아보기

 

모니터 성능을 100% 확인하기 위해서 게이밍 데스크탑을 연결한 모습이에요. 역시 크로스오버 모니터는 색감 표현이 다른 중소기업과 차이가 날 정도로 좋네요.

 

 

화면 해상도와 주사율 설정을 해줍니다. 기본 2560 x 1440 (60Hz)로 설정되어 있는데 화면주사율을 95Hz로 변경해줍니다. 100Hz까지 설정할려면 별도로 주사율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생략할께요. 너무 과한 오버클럭은 기계에 무리를 준다고 적혀있거든요.^^

 

 

95Hz 화면 주사율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른 테스트를 하기 전에 간단하게 무결점 테스트도 진행해보았는데 다행이 결점이 하나도 없네요.

 

| 게임에서 95Hz까지 잘 나오는지 확인

 

 

오버워치를 실행하고 게임 플레이를 해봤는데 평균 프레임이 105프레임까지 나오네요. 95Hz를 뛰어넘어서 깜짝 놀랬네요. 역시 화면주사율이 높으니 게임할 때 눈의 피로감이 적더라구요.

 

 

다음으로 레이싱 게임을 실행해봤는데 수치가 잘 보이지 않지만 95Hz까지 제대로 출력이 되네요. 레이싱과 같은 빠른 화면 전환이 있는 게임을 할 때는 역시 60Hz 이상을 사용해줘야 하네요.

 

| 게임할 때 참고(G-Sync호환)

 

 

이 모니터는 G-Sync 호환이 되는 모니터에요. 그런데 G-Sync 호환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꼭 모니터 OSD메뉴에서 FREESYNC를 '켜기'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래픽 제어판에서 G-Sync 설정 메뉴가 활성화 되거든요.

 

| 이미지 표현 테스트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는 sRGB 130%, DCI-P3 95% 색재현율을 지원하는 모니터인데요. 이미지 표현도 얼마나 뛰어난지 한번 확인해봤어요. 역시 색감이 만족스럽네요.

 

| 유튜브 영상 테스트

 

 

 

 

 

 

 

유튜브의 색감이 좋은 영상을 재생해놓고 잠시 감상했는데 QHD모니터이지만 꼭 4K 모니터를 보는 느낌이네요.

 

| 유튜브 영화 테스트

 

 

 

 

 

 

유튜브의 영화 영상도 재생해보았는데 DCI-P3 95% 색재현율 때문인지 영상도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 넷플릭스 테스트

 

 

 

 

 

 

 

 

요즘 대세 OTT인 넷플릭스 영상은 어떤지 꼭 확인해봐야죠. 이 모니터 넷플릭스 영상도 색감 좋게 잘 나오네요. 대만족입니다.

 

| 고화질 사진 테스트

 

 

 

 

 

 

고화질 사진은 색표현을 더 세밀하게 확인할려고 주위를 어둡게하고 촬영했는데 색감은 만족스럽네요. 다만, 전문적으로 사진을 볼 때는 색감이 부족할수도 있을듯해요.

 

 

없으면 섭섭한 모니터 리모컨

 

 

모니터 리모컨은 지금처럼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때는 꼭 필요한 부속품인데요. 노트북으로 일하다가 데스크탑으로 게임을 하고 싶을 때 화면 전환도 리모컨으로 하면 매우 편리해요.

 

| 리모컨 기능 - 로우 블루라이트

 

 

리모턴의 F1 버튼을 클릭하면 로우 블루라이트를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위 사진은 OSD 메뉴에서 로우 블루라이트를 실행한 모습이에요. 야간에 일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로우블루라이트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리모컨 기능 - 화면모드


 

리모컨의 P버튼을 클릭하면 화면 모드를 쉽게 바꿀 수 있어요. 기본, 게임, 영화, 문서, FPS, RTS 이렇게 총 6가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해요.

 

| 리모컨 기능 - OD(오버드라이브)

 

 

화면 응답 속도를 올려주는 기능인데요. 사용빈도가 높지는 않아요.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실행됩니다.

 

| 리모컨 기능 - 크로스헤어 타겟

 

 

리모컨의 DOWN버튼을 누르면 크로스헤어 타겟 기능이 활성화 되요.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진처럼 사용자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이 가능해요.


| 리모컨 기능 - 볼륨조절

 

 

리모컨의 볼륨 버튼이 -, + 이렇게 2개가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볼륨 조절이 가능해요.

 

 

모니터가 지원하는 단자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모니터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했을 때 화면 전환이 편리해요.

 

| 리모컨 기능 - SCALE

 

 

고정종횡비 변경 기능이에요. 와이드, 4:3 총 두가지 버전으로 변경이 가능해요.

 

| 리모컨 기능 - MENU

 

 

마지막으로 리모컨의 MENU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이에요. OSD 메뉴라고 불리는데 총 6가지 설정 메뉴가 있어요.

 

 

모니터 구성품 및 외관 확인하기

 

 

모니터 구매 전 꼭 확인해봐야 하는 부분인데요. 먼저 모니터 박스부터 볼께요. 심플하지만 주요 기능을 잘 표기해두고 있네요.

 

 

박스 상단에는 스탠드 조립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표기되어 있네요.

 

 

기존의 모니터 박스와 다르게 박스를 여는 방식으로 되어 있네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모니터를 꺼내는게 훨씬 편해졌어요.

 

 

상단 구성품은 잘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모니터 구성품을 확인해보면 모니터 스탠드 받침대, 설명서, 리모컨, USB C타입 케이블, DP케이블,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원 어댑터는 24V 4A 어댑터이네요. USB Type-C케이블로 노트북 충전을 지원하다보니 전력이 높은 어댑터가 사용되네요.

 

 

모니터 뒷면 모습이에요. 디자인이 게이밍 모니터를 연상시키네요.

 

 

모니터 지원 단자는 앞서 소개했지만 다시 한번 보면 HDMI, DP, TYPE-C, USB HUB, USB2, USB1, AUDIO OUT, DC 24V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모니터 암을 연결할 경우 왼쪽에 있는 사진이 가리키는 부분을 오른쪽으로 옮기면 쉽게 분리가 가능해요. 오른쪽은 분리 후의 모습이에요.


| 모니터 스탠드 조립

 

 

모니터 스탠드 조립은 매우 쉬워요.

1. 모니터 스탠드 하단의 나사를 먼저 제거해줍니다.

2. 모니터 스탠드에 받침대를 연결합니다.

3. 모니터 스탠드에서 제거한 나사를 다시 고정시켜줍니다.

 

 

모니터 스탠드 조립이 완성된 상태에요.

 

| 모니터 스탠드 - 틸트 기능

 

 

모니터 스탠드의 가장 기본 기능인 틸트(기울이기) 기능이에요.

 

 

마지막으로 모니터의 후면 LED를 촬영했어요. 이러니 정말 게이밍 모니터 같네요.

 

지금까지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크로스오버 모니터답게 패널 퀄리티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다른 중소기업 제품과는 다르게 패널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처럼 USB Type-C단자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최고인데요. 다른 대기업은 보통 40만원대이상으로 제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만 크로스오버는 25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어요.

 

요즘 대세인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고 싶은 분은 크로스오버 27QC99 IPS TYPE-C PD평면를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이 사용기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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